24 C
Phnom Penh
화요일, 11월 30, 2021

이 나라 사람들의 범죄사건 대응방식은?

내가 사는 동네는 캄보디아에서도 꽤 큰 단지에 속한지라 일하는 경비원수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가난한 경비는 자전거를 타고, 지위가 좀 있는 경비원들은 오토바이를...

잔향 (Reverberation)

※ 잔향(殘響) : 실내의 발음체에서 내는 소리가 울리다가 그친 후에도 남아서 들리는 소리, ‘에코’(Echo)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 (우리말 사전) 캄보디아 내 코로나 지역 감염이...

대사관 유감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수많은 우리 교민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봤다. 지금 우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언제 코로나가 끝날지...

캄보디아에서의 발렌타인데이

어릴 적 일 년 중 가장 설레는 날들을 손꼽으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생일날이나 발렌타인 데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에, 그 날 하루만큼은...

내 이웃들 이야기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 오늘은 내가 6년째 살고 있는 우리 동네 현지 이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필자가 살고 있는 주택가는 아마도 한국 분들 중 필자가 제일 먼저...

캄보디아 자동차 이야기

요즘 아내 가족을 포함한 우리 가족들은 일주일에 최소 3~4번 정도는 만나는 것 같다. 참고로, 아내 가족은 9남매의 대가족이다. 만나서 각자 집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한...

겸손과 절제

– 인생은 오로지 나에게 달려 있다 캄보디아에서 나의 저녁 일상을 가장 풍성하게 해 주는 유일한 취미가 있다면 그건 바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이다. 너무나 다양한 컨텐츠와...

양심과 열정 사이

김영삼의 일상을 여는 창 ‘국민학교’로 불리던 나의 초등학교 시절, 요즘 유행어로 ‘~라떼’ 시절, 독재정권하 스포츠가 지닌 숨은 목적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을 멀리하게끔 하고, 국가주의적인...

에세이 최신 기사

시노팜 백신 베이징연구소 제조 맞다

- 혹시 내가 맞은 백신, 혹시 우한에서 만든 것 아닐까? 교민사회 밤새 걱정- 캄보디아정부, 지난 2월 베이징연구소 제조한 시노팜만 승인- 신중치 못한 대사관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