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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1월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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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이기고 있어도 링에서 내려오고 싶었다

“나를 위한 게임이었다면 당장 포기했을 거다. 10kg이나 체중 감량을 한 상태에서 땀은 비오듯 흐르고, 스태미너는 바닥나고, 상대는 아귀처럼 달려들고…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만...

한국의 로버트 카파, 이요섭 종군기자

- 한국 저널리즘의 역사에서 전쟁보도사진의 개념을 정립한 선구자였던 그의 삶 - 캄보디아 내전당시 베트콩 포로로 잡혀 구사일생 살아남았으나.... - 미국 ABC방송 ‘정글의 불사조’ 였다고 애도 사진 좀...

프놈펜이 함락되던 그날

크메르루즈 함락 46주년 기념 지난 4월 17일은 공산군 크메르루즈가 프놈펜을 함락한 지 46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킬링필드로 일컬어지는 인구 2백만 대학살, 죽음의 시대 서막이 열린 바로...

평행세계에서 살아가기

제3화. 그것은 천명이었다 (1) 다시 강한 회오리바람에 말려들고 낯선 곳에 떨어지자 그는 회오리바람이 다른 세계로 통하는 양자 회돌이(quantum spin)라는 것을 알았다. 그가 경이로운 눈빛으로 사방을...

구름과 하늘

2018년 찍은 사진이다. 언제쯤 이런 파란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을까? (사진촬영: 박정연)

연꽃과 소년

아름다운 보랏빛 연꽃들이 피어난 캄보디아 어느 시골마을의 연못 풍경 @Vandy Snapper

“이보게, 박카스 드실련가?”

주름진 얼굴의 한 노인이 아이스박스에서 시원 한 박카스 한 캔을 꺼내준다. 피곤함에 찌든 듯 한 노인의 검은 빛 얼굴을 보니 정작 박카스를 마셔야 할...

왓프놈 사원의 황금동상은 과연 누구일까?

“ 1907년 〈프랑코-시암 조약〉 통해 112년 만에 자국 영토를 돌려받은 역사적 사실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이제 풀어볼까 합니다. ” ...

독립기념탑의 멋진 야경

90년에 걸친 프랑스 지배통치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쟁취한 것을 기념하여, 지난 1958년 캄보디아의 위대한 건축가 완 몰리완이 9세기 바콩 사원을 모방해 만든 기념조형작품. 높이 37미터. 

모든 강의 어머니, 〈메콩〉

(Mekong Story1) 내 이름은 메콩. ‘모든 강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강입니다. 나는 유수량 세계 8위, 생물 종 다양성 세계 2위, 담수 어업량 230만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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