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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nom Penh
화요일, 11월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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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삿갓의 여행일지

앙코르제국의 마지막 수도 ‘우동’

12세기말 캄보디아는 지금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서 온 참족과 똔레삽 호수에서 혈투를 벌이게 되죠. 당시 참족은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 다시 똔레삽 강줄기를 따라 스며들어와 침략전쟁을...

크죵이 생각나는 날에는 ‘프놈 프라싯’으로 출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때때로 밖에서 들리는 자동차의 소음에 가끔은 잠 못 이루었던 나날들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일찍부터 인적이 끊기고 또 차량들의 움직임도...

메콩강의 넉넉함을 볼 수 있는 ‘꺼닺’-2부(Koh Dach)

메콩강 동쪽 반대편으로 차와 사람 그리고 모토가 부지런히 강둑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아련히 보입니다. 따스한 햇볕이 메콩강에 반사되어 눈이 부셔오고, 먼발치 프놈펜의 빌딩들도 아지랑이 속에...

메콩강의 넉넉함을 볼 수 있는 ‘꺼닺’-1부(Koh Dach)

‘카~똑’ 아침 일찍부터 요란 떠는 카톡의 알림소리에 소파 끝에 있는 전화기를 향해 한팔 쭉 뻗어 땡겨 보니, “어찌 이런 일이~~” 작년 2월 일어났던 이 같은 황당함이 지금은...

앙코르제국의 위대한 유산, ‘프라삿 프놈 치소’

한적한 시골길을 비틀어가며 달렸나 봅니다. 다음 목적지인 따께오주 ‘프라삿 프놈 치소 사원’은 앙코르 보레이에서 약 한 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답니다....

고대국가 첸라의 수도였던 앙코르 보레이

수년 전 쯤 인가 이런 현지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프랑스 기메박물관(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보관 중이었던 캄보디아 남부 따게오주에 있는 프놈 다...

이슬람 모스크사원과 예술가거리

캄보디아 프놈펜은 하루가 다르게 역동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중이죠.  곳곳의 습지나 호수들은 매립되어 대지로 바뀌고 외국의 거대자본들이 들어와 프놈펜타워 같은 높은 곳에서 프놈펜 시내를 내려다...

‘끼엔 스와이 호수’에서의 기분좋은 휴일 하루

요즘은 갑자기 많이 바빠졌답니다. 생각지도 않게 자동차 관련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제법 성가신 일들이 많아졌거든요. 점점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돌이켜보면, 캄보디아에 정착한 이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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