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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1월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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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루주 군이 도망갈 때 숨겨놓은 보물을 찾다가 당국에 걸려 중단

우리나라도 일제시대 때 일본군이 부산에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고 해서 보물찾기 열풍이 분 적이 있었는데 캄보디아에서도 그와 같은 보물에 관한 괴소문들이 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보물찾기에 예전에 한인도 참여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보물찾기는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지난 주말에 크메르루주 군이 밀려오는 베트남 군대에 쫓겨 도망칠 때 숨겨놓은 보물을 찾으려다 관계 당국에 걸려 중단된 일이 있었습니다.

1978년 후반 킬링필드 통치 기간에 베트남 군대가 들어와 캄보디아 사람들을 해방시켜 줄 때 크메르루주 고위 간부들이 금과 다이아몬드를 파묻어 둔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파기 위해 고용된 다섯 사람들이 지난 일요일에 번 띠에이 미은 쩌이 도(道) 관계 당국 단속에 걸렸습니다.

크메르 루주 군이 도망갈 때 숨겨놓은 보물을

보물이 묻힌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5번 국도 Kor Koh 초등학교 근처 큰 보리수나무 아래 묻혀 있다고 합니다. 지역 부(副) 경찰서장 Sarith은 조사하는 중에 펜스를 치고 큰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보물을 찾기 위해 땅을 파는 다섯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더이상 땅을 파지 말고 펜스를 없애고 다시는 이와 같은 행위를 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지역 부(副) 경찰서장 Sarith은 말했습니다.

부 경찰 서장은 주모자 두 사람은 나중에 풀려났고 펜스를 제거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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